영화
[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 박찬욱 감독이 영화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와 만났다.
두 사람과 조영욱 음악감독은 17일 저녁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만나 뜻깊은 시간을 나눴다.
두 거장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이번 모임은 ‘엔니오 모리꼬네 시네마 오케스트라’의 공연 시작을 앞두고 진행됐고, ‘영화음악이 영화에 미치는 영향’과 ‘엔니오 모리꼬네의 작품 세계’ 등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들을 나눴다.
한편 ‘엔니오 모리꼬네 시네마 오케스트라’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공연에는 '미션' '시네마 천국' 등에 쓰인 엔네오 모리꼬네의 음악들이 연주된다.
[왼쪽부터 조영욱 음악감독-박찬욱 감독-엔니오 모리꼬네. 사진=세종문화회관 제공]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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