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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주영 인턴기자] 영 패션지 '보그 걸'이 신곡 '샴푸'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애프터스쿨 유이와 나나의 화보를 공개했다.
셔츠에 레깅스룩을 입은 수수한 차림으로 '보그 걸' 화보 촬영장에 나타난 유이와 나나는 촬영을 하면서 생기 발랄한 소녀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특히 이번 '보그 걸' 화보에서는 유이와 나나의 인형 같은 몸매를 부각시켰다.
둘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멋진 보디 라인을 갖기 위한 식단과 운동, 가장 효과적이었던 다이어트 비법, 포기할 수 없는 뷰티 아이템, 최근에 쇼핑한 아이템 등 평소 팬들이 궁금해했던 주제에 대해 솔직 담백하게 이야기했다.
만약 하루 동안 다른 사람으로 살 수 있다면 애프터 스쿨 9명의 멤버 중 누구로 살겠느냐는 질문에 유이는 나나를, 나나는 유이를 꼽는 등 서로 상대방을 지목했다.
애프터스쿨의 유이·나나의 화보와 인터뷰는 '보그 걸' 6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나나(왼쪽)와 유이(맨 위). 사진 = 보그 걸 제공]
김주영 juny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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