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함태수 기자] 두산의 '두목곰' 김동주가 팀 통산 2400호 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김동주는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와의 홈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2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상대 선발 장민제로 부터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볼카운트가 2-1로 불리했지만 김동주는 몸쪽 높은 직구(137km)를 그대로 잡아 당겨 좌측 담장을 살짝 넘어가는 솔로포로 연결시켰다. 비거리는 105m.
이로써 김동주는 팀 통산 2400호 홈런(5번째)의 주인공이 됐으며 아울러 역대 11번째 2600루타의 기록까지 세웠다.
[김동주. 사진제공=두산]
함태수 기자 ht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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