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함태수 기자] 두산이 1110일(3년 14일) 만에 5위로 추락했다.
두산은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와의 홈 경기에서 7회초 이여상에게 결승타를 허용하며 7-9 역전패를 당했다.
이날 두산은 총 8명의 투수를 투입하며 승리에 대한 의지를 보였지만 한화 타선에게 18안타, 그것도 선발 전원 안타를 허용했다.
이로써 정규시즌 17승 1무 17패를 마크한 5할 승률로 내려갔다. 아울러 이날 승리한 삼성, KIA에 밀려 5위로 추락했다.
두산의 5위 추락은 지난 2008년 5월 3일 이후 1110일 만이다. 당시 두산은 잠실 LG전에서 패하며 5위로 떨어졌다.
[4회 강판 당한 페르난도]
함태수 기자 ht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