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잭 스패로우가 4년 만에 돌아왔다.
디즈니사의 전통의 판타지 어드벤처 시리즈 ‘캐리비안의 해적-낯선조류’(이하 낯선조류)가 19일 개봉된다.
지난 2007년 3편인 ‘세상의 끝에서’ 이후 4년 만에 돌아온 잭 스패로우(조니 뎁 분)는 새로운 연출자인 롭 마샬 감독과 안젤리카(페넬로페 크루즈 분)라는 여주인공을 데리고 돌아왔다.
전작까지 스패로우 선장과 함께 모험을 했던 윌 터너(올란도 블룸)와 엘리자베스 스완(키이라 나이틀리)은 아쉽게 이번 작품에서 모습을 볼 수 없다.
하지만 전 세계를 다니면서 촬영한 놀라운 스케일과 시리즈 최초 3D라는 시각적 즐거움을 기반으로 한층 강력해진 액션을 실감할 수 있을 전망이다.
현재 예매율에서도 1위를 달리고 있는 ‘낯선 조류’는 전국 800여개 관에서 개봉될 예정이라 관객 동원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주목된다.
[사진 = 캐리비안의 해적-낯선조류 포스터]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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