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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최경주(SK텔레콤)가 통큰 선행을 했다.
CBS스포츠 등 주요 미국 언론들은 19일(한국시각) 최경주가 토네이도로 피해를 입은 미국 동남부 피해주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20만 달러(약 2억 1700만원를 기부했다고 보도했다. 최경주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상금으로 171만 달러(약 18억 5000만원)을 받았다.
이 매체는 "최경주가 그들의 고통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는 것을 전해달라고 ?다"고 덧붙였다. 최경주는 PGA투어가 열리는 지역의 교회에 찾아가서 헌금을 자주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지원은 최경주 재단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최경주]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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