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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아이스크림 소녀'로 유명한 아역배우 최아라(16)가 때 아닌 성형 의혹에 휩싸였다.
최아라는 18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감독 김곡, 김선 제작 두 엔터테인먼트) 제작 보고회에 핑크 리본이 달린 시스루룩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하지만 지난달 케이블 채널 드라마큐브 드라마 '빅히트' 제작발표회 때와 비교했을 때 지나치게 부은 얼굴때문에 성형 의혹에 휩싸였다.
네티즌은 "얼굴이 달라졌다. 보톡스 맞은 거 아니냐" 등 성형 의혹을 제기하는 반응과 "팔뚝도 살이 많이 쪘다. 살이 찐 것 같다"고 성형은 아닌 것 같다는 반응으로 나뉘었다.
최아라는 다음달 9일 개봉하는 공포영화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에서 걸그룹 핑크돌즈의 막내 아랑 역을 맡았다.
[사진 = 성형 의혹에 휩싸인 최아라]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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