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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배우 하정우와 모델 구은애 커플이 프랑스의 최대 휴양지 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하정우는 지난 16일 ‘제 64회 칸 국제 영화제’ 참석차 출국했다. 그의 연인 구은애 또한 동반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정우와 구은애 커플은 칸 현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하정우 소속사 관계자는 19일 “하정우가 현지에서 공식일정 외에는 구은애씨와 함께 시간을 보낼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하정우는 모델 구은애와 2년 넘게 교제 중으로, 지난 2009년 4월 열애 사실을 처음 인정한 후, 연예계 공식커플로 부러움을 사고 있다.
[사진 = 하정우 – 구은애]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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