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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아이돌 그룹 2PM 멤버 닉쿤이 CD만한 얼굴 크기를 인증했다.
18일 인터넷 연예 커뮤니티에는 '뮤직 재팬'에 출연한 2PM, 대기실에서 기념촬영'이라는 제목으로 사진과 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일본 NHK에서 진행된 '뮤직 재팬(music japan)' 프로그램 녹화 중 찍은 것. 함께 출연한 일본 여가수 아리사 미즈키와 CD를 교환한 2PM 멤버들은 활짝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유난히 눈에 띄는 것은 닉쿤의 소멸할 듯한 얼굴 크기. 아리사의 CD를 바로 턱 밑에 갖다 댄 닉쿤의 얼굴은 CD 케이스와 별 차이가 없어 네티즌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 = 연예 커뮤니티에 올라온 2PM 사진]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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