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엔터)가 소속가수 f(x)의 스마트폰 테마 서비스를 출시했다.
SM엔터는 13일 SSKIN(S스킨) Butterfly를 출시한 ㈜디엘토와 손을 잡고 테마 서비스를 오픈해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테마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전세계 어디서나 다운이 가능하며 국내에서는 T 스토어를 통해서 가능하다. 특히 f(x) 테마만을 한 군데에 모아놓은 f(x) 테마샵을 별도의 어플리케이션도 제공하고 있다.
더욱이 기존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과는 달리 UI(User Interface)의 각 요소를 관리할 수 있는 런처(Launcher)를 함께 제공해 보다 다양한 스마트폰 기능을 선보였다.
한편 SM엔터는 f(x)와 함께 소녀시대 동방신기 샤이니 슈퍼주니어 등의 테마 서비스도 시작했다.
[f(x)의 스마트폰 테마 서비스. 사진 = SM엔터 제공]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