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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가 자신의 애완견과 침실을 공개했다.
구하라는 1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1장의 사진을 공개하고 '오늘 팡이랑 늦잠잤지요. Good afternoon'이라는 글을 이모티콘을 사용해 게재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자신의 애견을 꼭 안고 얼굴을 맞대고 있으며 잠에서 막 깬 모습으로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실물보다 못 나왔다" "애완견이 부럽다" "자고 일어나도 변한 것이 없네" 등의 반응을 나타내며 호감을 표시했다.
한편 구하라는 SBS 새 수목 드라마 '시티헌터'를 통해 연기에 도전할 예정이다.
[구하라. 사진 = 구하라 트위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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