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황재균 투런포' 롯데, SK꺾고 6연속 위닝 시리즈

시간2011-05-19 21:26:12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문학 고동현 기자] 롯데의 상승세가 무섭다. 벌써 6차례 연속 위닝 시리즈다.

롯데가 5할 승률로 다시 올라섰다. 롯데 자이언츠는 19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장원준의 호투와 황재균의 결승 홈런을 앞세워 3-2로 신승했다.

이날 승리로 롯데는 시즌 18승 18패 2무로 5할 승률에 복귀했다. 또한 롯데는 4월 29일 광주 KIA전부터 시작해서 이후 6번의 3연전(한 번은 우천 취소로 2경기)을 모두 우위 속에 마쳤다. 반면 SK는 전날 승리를 잇지 못하고 패했다. 24승 12패로 여전히 선두.

4회까지는 0의 행진이 이어졌다. 양 팀 선발로 나선 SK 짐 매그레인과 롯데 장원준은 호투를 펼쳤다. 매그레인은 1회 1사 1, 2루 위기를 막은 뒤 2회부터 4회를 삼자범퇴로 처리했다. 장원준 역시 이렇다 할 위기없이 4회까지 던졌다.

선취 득점에 성공한 팀은 롯데였다. 5회 선두타자 강민호의 우측 2루타로 공격의 물꼬를 튼 롯데는 2사 3루에서 황재균의 좌월 투런 홈런이 터지며 2점을 뽑았다.

SK도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5회 첫 두 타자가 범타로 물러났지만 박진만이 중전안타로 출루하며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이날 1군에 등록돼 대타로 들어선 김강민의 1타점 좌측 2루타를 때려내며 한 점을 만회했다.

롯데는 6회 1사 3루에서 손아섭의 내야안타로 1점을 추가하며 다시 3-1로 달아났다. 7회 또 다시 김강민의 내야안타로 한 점을 내줬지만 동점은 허용하지 않았다. 9회 2사 3루 마지막 위기를 8회부터 등판한 브라이언 코리가 막으며 승리를 완성했다.

롯데 선발로 나선 장원준은 시즌 5승(1패)째를 거뒀다. 장원준은 최고구속이 143km로 빠르지 않았지만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 다양한 변화구를 활용해 상대 타선을 제압했다. 제구도 안정적이었다. 6⅔이닝 4피안타 1탈삼진 2사사구 2실점.

8회부터 등판한 코리는 시즌 3세이브째를 거뒀다. 타선에서는 SK보다 적은 5안타만 때린 가운데 황재균이 홈런 한 방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SK는 선발 매그레인이 5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황재균 홈런 한 방에 패전의 멍에를 썼다. 시즌 2패(1승)째. 타선에서는 이날 1군에 복귀한 김강민이 2안타 2타점, 박정권이 3안타로 맹타를 휘둘렀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사진=롯데 황재균]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진서연, 러닝하다 '마늘 축제'... 마늘1kg 들고 "한팔치기 러닝 완"

  • 썸네일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 썸네일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 썸네일

    '11개월만 이혼' 김보라, 일본으로 떠났다…악뮤 수현과 찾은 행복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소영, ♥장동건 주사 폭로…"술 마시면 아이스크림 사와, 이젠 숨기기 시작" [마데핫리뷰]

  • '60세' 지석진, '리프팅 시술'에 주름 없어져 팽팽…"연예인이 관리해야지" (놀뭐)[MD리뷰]

  • 이상민, ♥10세연하 아내 공개…"인형 같아"→"고급스럽게 예뻐" 감탄 [아는형님]

  • 은가은,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돈벼락 풀세트…센스 만점 며느리 [MD★스타]

  • 이상민, 피로연서 끝내 눈물…채리나 "♥아내, 돌아가신 母 보낸 선물" 눈물 축사 [아형](종합)

베스트 추천

  • 진서연, 러닝하다 '마늘 축제'... 마늘1kg 들고 "한팔치기 러닝 완"

  •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 '11개월만 이혼' 김보라, 일본으로 떠났다…악뮤 수현과 찾은 행복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