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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인턴기자] 배우 이수경이 8등신 마린 걸로 변신했다.
최근 진행된 의류 브랜드 화보촬영에서 이수경은 이국적인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리조트와 요트,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올 여름 출시되는 편안하고 세련된 룩을 선보였다.
또한 그는 리조트에서는 플라워 프린트와 호피무늬 원피스 등을 통해 시원하고 세련된 룩을 선보였으며 반대로 요트에서는 귀엽고 상큼한 마린걸로 변신해 해맑은 미소와 함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여기에 더해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는 하늘거리는 쉬폰 원피스를 입고 마치 여신과도 같은 우아한 여성미를 발산했다.
[이수경. 사진 = 프렐린 제공]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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