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의 외야수 유한준이 첫 딸의 돌잔치를 연다.
넥센은 20일 "유한준 선수의 장녀 '하진'양의 첫 돌잔치가 오는 23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서울 목동 토다이에서 있을 예정이다"고 전했다.
1년 전 3Kg의 건강한 모습으로 탄생한 '하진'양은 유한준 선수와 그의 아내 이주혜씨 사이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유한준.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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