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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인턴기자] 방송인 김제동이 강연 도중 여성들로부터 깜짝 습격을 당했다.
김제동은 지난 18일 강원도 홍천에서 있었던 아이웨딩네트웍스 워크숍 강연회에서 강연 진행자로 나서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날 김제동은 이 회사 여성 직원들로부터 둘러싸였고 그 중 여성팬 무리가 김제동에게 달려들어 그를 끌어안고 환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당황한 김제동은 “(전 날) 술을 많이 드셨나 봐요. 저도 어제 세종대 축제 갔다가 무대에서만 소주 3병 마셨는데……”라고 말하며 재치있게 상황을 수습했다.
이어 150여 명의 임직원 중 미모의 여성들이 많음을 확인한 뒤 “오늘 참 분위기 좋아요”라고 노련하게 말을 이어가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한편 이날 ‘본인의 삶에 충실하라’는 주제로 약 한 시간 정도 강연을 진행한 김제동은 “자유는 자기 자신의 이유로 사는 것이다. 내 인생을 사는 것, 따라서 남의 인생에 간섭할 것도 욕할 것도 없다. 남의 탓을 하면 남이 내 행복의 열쇠를 쥐는 것이다”며 본인의 삶에 집중할 것을 당부해 눈길을 끌었다.
[여성팬들로부터 둘러싸인 김제동. 사진 = 아이웨딩네트웍스 제공]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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