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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주영 인턴기자] 골키퍼 보강에 나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다비드 데 헤아(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영입에 가까워졌다는 현지 보도가 흘려나왔다.
영국 데일리미러는 20일(이하 한국시각) “이번 시즌을 끝으로 소속팀을 떠나겠다고 선언한 데 헤아의 영입에 맨유가 1600만 파운드(약 290억원)를 제의했다”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역시 맨유의 이와같은 제의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퍼거슨 감독은 은퇴를 선언한 주전 골키퍼 에드윈 반 데 사르를 대신할 새로운 신예 골기퍼 영입에 오래 전부터 심혈을 기울여왔다. 이런 와중에 스페인 청소년 대표 출신인 데 헤아는 20살이라는 어린 나이임에도 소속팀에서 세르지오 아센호를 제치고 주전 자리를 꿰차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어 퍼거슨 감독의 관심을 받아왔다.
최근 퍼거슨 감독은 데 헤아의 기량을 점검하기 위해 자신의 동생을 스카우트로 현지 파견한 바 있다.
[다비드 데 헤아. 사진 = 유투브 동영상 캡쳐]
김주영 juny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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