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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가수 김윤아가 과로로 인한 바이러스성 신경마비 증세에도 불구하고 안대를 쓴채 '위대한 탄생' 생방송 무대에 참여했다.
20일 방송된 MBC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에서는 TOP 3인 이태권, 백청강, 셰인의 경연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도전자들은 영화 OST에 도전하고 선배 가수들가 스페셜 무대를 꾸미는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멘토 김윤아의 안대를 착용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김윤아는 자신의 의상 색깔과 동일한 황금색 안대를 착용하고 심사평을 전했다.
이와 관련 김윤아는 2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눈이 움직이지 않아 각막을 보호하기 위해 안대를 하고 있고 복용중인 약이 독해 어지럽고 위가 아파요. 신경마비가 얼굴을 덮쳤습니다'라며 '내일 입원 예정입니다만, 오늘의 위탄 과연 해낼 수 있을까요?'라는 글로 프로그램 촬영에 걱정을 토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셰인이 탈락자로 선정됐다.
[김윤아. 사진 = MBC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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