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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위대한 탄생'의 최종 우승자는 김태원의 제자들간의 대결로 압축됐다.
20일 방송된 MBC '위대한 탄생'에서 이태권, 백청강, 셰인 등 톱3는 영화 OST 부르기 미션에 나섰다.
백청강은 영화 '왕의 남자'의 '인연', 이태권은 영화 '태양은 없다'의 '러브 포션 넘버 나인', 셰인은 영화 '비열한 거리'의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을 선곡해 각자 자신만의 스타일로 노래를 소화했다.
하지만 결국 최종 발표에서 셰인이 탈락해 오는 27일 '위대한 탄생' 최종 우승자 결정전에는 이태권과 백청강이 나서게 됐다. 두 사람은 모두 멘토 김태원의 제자로 이미 많은 사람들이 김태원의 제자들끼리 우승을 다툴 것이란 예측을 해왔다. 지난 13일 손진영이 탈락했지만 톱4 중 셰인을 제외하면 모두 김태원의 제자들이기 때문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선 김태원이 스케줄 문제로 불참했지만 제자들은 스승의 부재에도 당당히 결승에 진출했다. 또 김태원의 제자들은 '기적의 외인구단'으로 불리며 매주 모든 사람들의 예상을 깨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해 이번 이태권, 백청강의 대결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태원의 제자들이 펼치는 마지막 기적의 주인공은 27일 고려대학교 화정 체육관에서 진행되는 '위대한 탄생'에서 결정된다.
[이태권(위)과 백청강. 사진 = MBC 화면 캡쳐]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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