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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배우 정일우가 드라마 종영을 기념해 조현재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정일우는 2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장의 사진을 게재하고 '현재형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49일 팀 열심히 쫑파티 중이에요'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정일우와 조현재는 푸른 풀밭이 보이는 배경을 두고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특히 머리를 맞대고 찍은 사진에서 두 배우의 우정이 느껴진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두 분다 너무 수고했다. 앞으로 더 좋은 드라마를 보여달라" "정말 두 분다 잘생겼다" "드라마 너무 잘봤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조현재와 정일우가 열연한 SBS 수목드라마 '49일'은 지난 19일 20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조현재(왼쪽)-정일우. 사진 = 정일우 트위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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