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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커트 반스(호주)가 원아시아투어 SK텔레콤오픈서 우승을 차지했다.
반스는 22일 오후 제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골프장(파72·7264야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대회 4라운드가 짙은 안개로 인해 취소되면서 3라운드 기록이었던 14언더파 202타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반스는 우승 상금으로 2억원을 획득했다.
김경태(신한금융그룹)는 13언더파 203타로 선두에 한 타 뒤진 2위를 기록했고, 박상현(앙드레김골프)은 10언더파 206타로 3위를 차지했다. 지난 시즌 우승자인 배상문(우리투자증권)은 6언더파 210타로 공동 6위를 마크했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최경주(SKT)는 4언더파 212타 공동 12위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커트 반스. 사진제공 = SK텔레콤]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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