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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글래머 몸매의 소유자 개그우먼 곽현화가 폭풍 감량으로 날씬해진 몸매를 드러냈다.
곽현화는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7kg 가량 감량한 사진을 공개했다. 곽현화는 얼마전 수학 참고서 ‘수학의 여신’ 출간기념회 당시 종전보다 찐 몸무게로 후덕한 인상을 남겼다.
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곽현화는 핫팬츠로 매끈한 다리 라인을 뽐냈다. 얼굴 턱선도 과거에 비해 한층 날렵해졌다.
곽현화의 소속사 관계자는 “‘수학의 여신’을 집필하는 동안 후덕해진 몸매를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7kg 가량 감량했다”고 전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한편 “‘수학의 여신’에서 ‘몸매의 여신으로?’” “전신샷이 화보네”라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7kg을 감량한 곽현화. 사진 = 곽현화 미투데이]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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