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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임태훈 선수와의 스캔들로 곤욕을 치른 故송지선(30)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23일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강남 서초동의 25층짜리 모 오피스텔. 송지선 아나운서는 어머니가 죽을 사러나간 사이 19층에서 뛰어내렸다.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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