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탤런트 홍수아가 역대 최고의 시구스타로 뽑혔다.
23일 티켓링크에 따르면 프로야구 팬 71%가 역대 최고의 시구 스타로 홍수아를 꼽았다. 소녀시대 서현, f(x) 빅토리아, 강수연이 그 뒤를 이었고, 미남배우 장동건은 5위에 그쳤다.
티켓링크가 최근 프로야구 예매 관객 159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홍수아는 프로야구 팬 71%(1138명)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홍수아에 이어 2위는 소녀시대 서현 6%(98명), 3위 f(x) 빅토리아 5%(81명), 4위 강수연 3%(46명), 5위 장동건 2%(36명), 6위 박신혜 2%(34명), 7위 발레리노 2%(32명), 8위 장나라 2%(30명), 9위 최진실 2%(30명), 10위 시크릿 전효성 1%(17명) 순이었다.
[홍수아. 사진 = 마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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