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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중화권 스타 배우 탕웨이가 현빈과 함께한 삼성전자 TV 홍보차 25일 내한한다.
탕웨이는 이날 오후 7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되는 스마트 대전 행사에서 탕웨이는 스마트TV 광고 촬영현장의 에피소드를 직접 전하며 팬과의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이 외 스마트TV를 통한 팬과 탕웨이의 화상통화, 친필 사인 영화OST 증정 등의 이벤트가 함께 개최된다. 또한 탕웨이와의 Q&A시간을 통해 평소 팬들이 가진 궁금점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현빈과 탕웨이가 호흡을 맞춘 새로운 스마트TV 광고영상 중 일부가 최초로 공개되는 자리이기도 하다.
한편 삼성전자의 스마트 대전 행사는 오는 이날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을 시작으로 광주(5월 30~31일), 부산(6월3일~4일), 대구(6월7~8일), 대전(6월 10일~11일)을 순회할 예정이다.
[사진 = 삼성전자]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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