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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신예 남성 6인조 아이돌그룹 보이프렌드(BOYFRIEND)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보이프렌드는 엠넷의 신인아이돌 육성프로그램 '엠픽(M!pick)'을 통해 데뷔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공개한다.
아이돌 등용문이라 불리는 '엠픽'은 SS501 등을 배출했으며 성장가능성이 있는 신인들을 소개해 데뷔스토리를 다루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24일 밤 10시 첫 방송에서 보이프렌드는 팬클럽을 모집, 팬미팅을 한다는 미션 등을 수행하며 이 외 무대밖의 편안하고 일상적인 모습도 공개할 예정이다.
데뷔 전 '케이윌 백댄서' '아이유의 연하남'으로 화제를 모은 보이프렌드는 프로듀서 용감한형제와 DQ 등 최고의 스태프들의 전폭적인 지원 속 26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으로 데뷔한다.
[보이프렌드. 사진 = 스타쉽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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