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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故송지선 아나운서의 발인과 장지가 결정됐다.
故송지선 아나운서는 24일 12시 입관하게 되며 발인은 25일 오전 6시 강남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거행된다. 장지는 성남영생사업소다.
한편 고인은 23일 오후 1시 46분께 자신의 자택인 서울 서초동의 한 오피스텔 19층에서 어머니가 잠시 전화를 받으러 간 사이 투신자살해 충격을 안겨줬다. 故송 아나운서는 화장장으로 치러진다.
[故송지선 아나운서]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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