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30대 몸매 맞아?' 반전 뒤태 공개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혼성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나이를 거스른 완벽 몸매를 공개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황혜영의 반전 뒤태를 담은 사진이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 사진은 지난 5월초 황혜영이 발리에서 찍은 화보 컷으로, 황혜영은 구릿빛 피부와 동안 몸매를 과시하며 섹시한 뒤태를 드러냈다.

사진 속 황혜영은 검정색 민소매에 트레이닝 숏팬츠, 블루와 화이트의 마린룩을 연상시키는 스트라이프 원피스를 입고 S라인 몸매를 더욱 부각시켰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어떻게 30대의 몸매가 저럴 수 있나" "말도 안된다. 반전 뒤태가 여기 있었네" "20대 몸매보다 더 라인이 살아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전 뒤태를 공개한 황혜영. 사진 = 아마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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