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충북 보은 한혁승 기자] 배우 고아라가 24일 오후 충북 보은군청에서 열린 영화 '페이스 메이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이번 영화가 제 첫 한국영화 데뷔작 입니다."라고 했다.
'페이스 메이커'란 수영, 중거리 이상의 달리기, 자전거 경기 등의 스포츠에서 유망주의 최고 기록을 내기 위해 그의 경기 흐름을 서포트 해주는 선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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