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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의 지아와 f(X) 크리스탈이 무보정 몸매 최강자로 선정됐다.
SBS E!TV 연예검증쇼 '스타 Q10'에서는 성형외과 의사와 시민들의 인터뷰를 통해 걸그룹 멤버들 중 가장 아름다운 몸매를 선정했다.
이날 자신의 다리는 A+라고 자화자찬한 미쓰에이 지아부터, 타고난 복근의 소유자 f(X)의 크리스탈 그리고 애프터스쿨 멤버들까지 가세해 몸매 대결을 펼쳤다.
또 다이어트 욕구를 자극시키는 S라인 몸매 소유자를 선정하고, 가장 아름다운 걸그룹의 눈, 코, 입을 모아 하나의 얼굴로 합성하는 이색적인 실험까지 감행한다.
한편 이슈의 중심에 선 스타들을 10가지 키워드로 파헤치는 국내 최초 심층 분석 검증쇼, SBS E!TV '스타 Q10'은 28일 토요일 오후 2시 30분에 확인할 수 있다.
[크리스탈(왼쪽)-지아.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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