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서울 데얀이 25일 저녁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FC 서울 vs 가시마 앤틀러스의 경기에서 후반10분 추가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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