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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배우 신성일이 제47회 백상예술대상 공로상을 받았다.
신성일은 26일 오후 8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47회 백상예술대상’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지난 1960년 데뷔한 신성일은 '하숙생', '만추' 등을 비롯해 56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해 주연을 맡으면서 20여년간 최고의 스타로 군림했다.
[사진=일간스포츠 제공]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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