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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MBC ‘놀러와-세시봉 콘서트’가 제47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예능 작품상을 수상했다.
‘놀러와-세시봉 콘서트’는 26일 오후 8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47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예능 작품상을 받았다.
‘놀러와-세시봉 콘서트’는 잊고 있던 80년대 음악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날 예능 작품상에는 SBS ‘강심장’, KBS ‘개그콘서트’, MBC ‘놀러와-세시봉 콘서트’,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 KBS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 후보로 올라 경합을 펼쳤다.
[김세환-조영남-윤형주-송창식(왼쪽위부터 시계방향). 사진 = MBC 제공]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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