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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2011년을 이끌고 있는 대표 걸그룹 애프터스쿨, f(x), 미쓰에이의 공통점이 밝혀진다.
SBS E!TV 연예검증쇼 '스타Q10'에서는 대세 걸그룹들의 공통점을 파헤친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공통점은 공중파 음악 프로그램에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할 정도의 실력파 그룹들이라는 것과 해외 진출을 노린 외국인 멤버들을 갖추고 있다는 것.
무엇보다 이들이 갖추고 있는 것은 우월한 키다. 방송에 따르면 이미 우월한 키와 몸매를 갖추고 있지만 멤버들끼리 누가 더 깔창을 높이 넣는지 경쟁을 벌일 정도이다. 카라 멤버 박규리는 "발이 터질 것 같은 고통을 참으면서까지 깔창을 넣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이어 이들 걸그룹에게서 빼놓을 수 없는 공통점은 바로 연기 경력이 있는 멤버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한편 대세 걸그룹의 모든 스토리를 4가지 키워드로 집중 분석한 SBS E!TV '스타Q10'은 28일 오후 2시 30분에 방송된다.
[f(x)-미쓰에이-애프터스쿨(위쪽부터). 사진 = SBS 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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