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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가 모국의 지진 피해 현장을 직접 찾는다.
사유리는 오는 31일과 6월 2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생방송 세계는 지금’을 통해 일본 동북부 대지진으로 실의에 빠져있는 피해민들을 직접 만나 생생한 현장을 전달할 계획이다.
사유리는 특히 초등학교 학생들이 지반 붕괴로 사라진 어촌 마을 이시노마키를 찾은 뒤 아들, 딸들을 잃은 부모님을 만나 따뜻한 위로의 마음도 전한다.
사유리의 모국 지진 피해 현장 방문은 대지진으로 인해 큰 고통을 겪고 있는 피해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싶은 마음에 스스로 결정했다.
‘생방송 세계는 지금’은 ‘미녀들의 시사-월드 톡톡톡’ 코너를 신설, 사유리를 비롯해 영국의 에바, 파라과이의 아비가일 등이 출연한다.
[모국의 지진 피해 현장을 직접 찾는 방송인 사유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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