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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 갑자기 부은 얼굴로 성형 의혹에 휩싸였던 아역배우 출신 최아라가 하악 수술을 받은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최아라의 소속사 관계자는 28일 “최아라가 턱 관절 쪽에 이상이 있어 하악 수술을 받았다”며 “성형수술이 아닌 건강상의 문제로 받은 수술이다. 얼굴이 부은 이유도 이 때문”이라고 전했다.
한편 최아라는 지난 18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제작 보고회에 참석한 이후 지나치게 부은 얼굴때문에 성형 의혹에 휩싸였다.
[성형 의혹이 인 배우 최아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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