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함태수 기자] 최단신 김선빈의 맹타를 앞세운 KIA가 롯데를 꺾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KIA는 29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김선빈의 4타점 맹타와 4회부터 구원 등판한 손영민의 3.2이닝 1실점 호투에 힘입어 7-5로 승리했다. 이로써 전날 영봉패를 설욕한 KIA는 정규시즌 25승 22패를 마크하며 단독 4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경기 후 조범현 감독은 "선발 김희걸과 이어던진 손영민이 제 역할을 해줬다. 타선에서는 김선빈이 찬스를 살려주면서 승리의 밑거름이 됐다"고 경기평을 남겼다.
[조범현 감독]
함태수 기자 ht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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