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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걸그룹 시크릿이 새 싱글앨범의 재킷 사진 공개와 함께 컴백 초읽기에 돌입했다.
시크릿은 1일 컴백을 하루 앞두고 앨범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시크릿은 동화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소품을 사용해 신비로움을 연출했다.
멤버 전효성은 우산을 들고 한선화 송지은 징거는 나룻배에 앉았고 멤버 모두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깜찍 발랄함 보다는 성숙미를 발산해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매직' '마돈나' '샤이보이'에 이어 4연속 히트를 노리는 시크릿은 오는 1일 '별빛달빛'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방송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컴백하는 시크릿의 한선화-전효성-송지은-징거(왼쪽부터). 사진 = TS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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