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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주영 기자]미국 출신 배우 멕 라이언(49)이 유명 로커인 가수 존 멜렌캡프(59)와 결혼식을 올린다.
미국 연예 전문지 쇼비즈스파이닷컴은 30일(이하 한국시각) "멕 라이언과 존 멜렌캠프가 다음달인 6월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며 "존은 그의 세번째 부인이었던 일레인 어윈(41)과 최근 18년간의 결혼 생활을 접고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록가수 존 멜렌캠프는 최근 세번째 부인인 일레이 어윈과 헤어진 뒤 현재 다섯 명의 자녀를 두고 있으며 멕 라이언 보다 10살 연상이다. 그는 1978년 1집 앨범 '바이오그래피(A Biography)로 데뷔했으며 '윌드 나이트'(Wild night) 등의 히트곡을 불렸다.
이 매체는 이에 "멜렌캠프의 아이는 자신의 아버지가 이렇게 빨리 재혼하는 것에 크게 충격을 받은 상태"라고 밝혔다.
멕 라이언과 존 멜렌캠프는 작년 10월부터 만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올해 초 여러 곳에서 데이트 장면이 목격된 바 있다.
한편 멕 라이언은 지난 1991년 배우 데니스 퀘이드(57)와 결혼했지만 10년 만에 외도 문제로 이혼했다. 멕 라이언은 데니스 퀘이드 사이에서 태어난 외아들 잭 핸리와 지난 2006년 중국에서 입양한 데이지를 슬하에 두고 있다.
[멕 라이언. 사진 = 영화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中]
김주영 juny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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