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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MBC 창사 50주년 특별기획 - 타임'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류승완 감독, 권칠인 감독, 이우호 보도제작국장, 이명세 감독.
'타임'은 우리 생활문화와 풍속의 변화를 과거, 현재, 미래로 이어지는 시간(Time)의 흐름속에 담아낸 다큐멘터리로 장르의 파괴를 통해 크로스오버 형식의 독특한 이야기로 선보일 예정이다. 6월 2일 첫 방송.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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