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주영 기자] 프로축구 전북현대 출신 정종관(30)이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네티즌들이 또다시 충격에 빠졌다.
30일 YTN의 보도에 따르면 정종관은 1시40분께 서울 강남구 신사동 프린세스호텔 객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네티즌들은 "진짜 왜이러나요 요즘" "이게 도대체 또 무슨 일인가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확실하게 나올때까지는 추측성 이야기 자제합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정종관]
김주영 juny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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