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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tvN '코리아 갓 탤런트' 심사위원 박칼린, 송윤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노홍철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신나게 찍고 있는 코리아 갓 탤런트~^^ 나처럼 출신 성분 불분명해도, 누군가 하고 싶은 거 신나게 할 수 있는 요람이 됐으면!!! 하고 싶은 거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노홍철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활짝 웃고 있는 송윤아와 박칼린의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카리스마 칼린쌤도 바로 누님으로 만드는, 역시 노홍철답다" "활짝 웃는 세 사람의 모습이 보기 좋다" "장진 감독님 대신 노홍철이 심사위원으로 올라가는 것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코리아 갓 탤런트'는 6월 4일 첫방송된다.
[박칼린, 노홍철, 송윤아(왼쪽부터). 사진 = 노홍철 트위터]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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