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주영 기자]배우 엄정화가 영화 '마마' VIP 시사회에서 친어머니를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마마'의 VIP시사회에서 엄정화는 자신의 친 어머니를 깜짝 초대해 눈길을 끌었다.
이 자리에서 엄정화는 "엄마는 미련할 만큼 우리를 위하는 사람"이라고 어머니에 대해 표현했다.
엄정화의 어머니는 시사회 직후 "내가 겪는 것 같아서 너무 아팠어요"라며 딸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말했고 이에 엄정화는 "사랑해"라는 말로 화답했다.
한편 영화 '마마'는 엄정화, 김해숙, 유해진, 전수경, 류현경이 주연을 맡은 영화로 특별한 사연이 있는 세 가족의 사연을 담았다.
[엄정화(오른쪽)와 그의 어머니. 사진 = 앤드크레딧 제공]
김주영 juny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