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파주 유진형 기자] 세르비아와 가나와의 A매치 경기를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의 홍정호가 31일 오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 축구 트레이닝 센터(NFC)에 들어서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다음달 3일과 7일 각각 서울과 전주에서 세르비아와 가나를 상대로 잇달아 평가전을 치른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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