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신인 남성그룹 엔트레인(N-Train)의 멤버 정정균이 24kg을 감량한 사진이 화제다.
온라인 게시판에 공개된 사진은 정정균의 데뷔 전 모습부터 데뷔 후 모습까지 '3단 초미남 변신'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데뷔를 위해 24kg을 감량한 정정균은 사진을 통해 통통한 볼살이 점점 없어지면서 콧날과 턱선이 살아나는 변신과정을 여과없이 드러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지금의 외모가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와 쏙 빼닮아 네티즌들로부터 '이홍기 도플갱어'라 불리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엔트레인은 프로듀서 김창환이 노이즈 이후 18년만에 선보이는 아이돌 그룹으로, 지난달 27일 데뷔 앨범 '울면서 울어(One Last Cry)'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24kg을 감량한 정정균(위), 정정균-이홍기. 사진 = 룬컴 제공]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