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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걸그룹 시크릿의 두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별빛달빛'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시크릿은 1일 오전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을 공개, 현재 도시락 멜론 벅스 소리바다 등 차트의 10위권안에 이름을 올렸다.
'별빛달빛'은 강지원과 김기범이 공동으로 프로듀싱한 곡으로, 수줍음 가득한 소녀적 감성을 담아냈으며 그 순수함을 노래하는 서정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또한 뮤직비디오는 홍원기 감독이 연출을 맡아 동화와 같이 아름다우면서도 신비한 영상미로 곡의 분위기를 100% 살려냈다.
'매직' '마돈나' '샤이보이'에 이어 4연타석 히트를 노리는 시크릿은 컴백 무대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신곡 '별빛달빛'을 공개한 시크릿. 사진 = TS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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