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김현주가 1일 오후 서울 합동 프랑스대사관에서 열린 프랑스 시계브랜드 '미쉘 에블랑' 론칭행사에 도트무늬 원피스를 입고 볼륨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