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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인기 걸그룹 2NE1의 신곡 공개가 일주일 연기됐다.
2NE1은 당초 2일 신곡을 공개할 예정이었지만 같은 소속사인 빅뱅 멤버 대성의 사망 교통사고 연루 사건으로 인해 일주일가량 공개를 미뤘다.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는 이와 관련 “긴박한 상황 속에서 내린 결정인지라 사전에 공지하지 못한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팬 여러분들의 넓은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양 대표는 한편 대성의 현재 상황에 대해 “평소에도 주변의 나쁜 상황을 늘 자신의 탓으로 돌리려하는 성격을 알기에 더 많이 걱정됐다”며 “가족들과의 면담조차 거부한 채 혼자 방안에 머물며 많이 힘들어 있는 상황”이라고 안타까워했다.
지난달 12일 신곡 ‘론리’를 발표한 2NE1은 3주 마다 신곡을 공개하고 오는 8월 말께 컴백할 계획이었다.
[신곡 공개를 일주일 연기한 걸그룹 2NE1. 사진 = YG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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