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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 SBS 수목극 ‘시티헌터’의 이민호가 ‘숟가락 액션’에 이어 스릴감 넘치는 ‘자동차 지붕 이동액션’을 선보인다.
이민호는 2일 방송될 ‘시티헌터’(작가 황은경, 최수진/연출 진혁) 4회분에서 긴장감 넘치는 자동차 추격신에 이어 자동차 위에서 육탄전을 벌일 예정이다.
1일 방송된 ‘시티헌터’ 3회분에서 윤성(이민호 분)은 본격적인 ‘시티헌터 프로젝트’를 시작, ‘5인회’ 중 이경완(이효정 분) 의원을 가장 먼저 처단했다. 그러나 처단의 기준을 두고 양아버지 진표(김상중 분)과 의견차를 보였다. 복수의 끝은 ‘죽음’이라는 진표의 의견과 달리 윤성은 마지막 처리를 검찰에 넘겨 ‘법의 처단을 받게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
‘시티헌터’ 4회분에서 진표는 이런 윤성을 탐탁치 않게 여기고 호송버스를 납치해 직접 행동에 나선다. 하지만 윤성은 이를 막기 위해 자신의 자동차로 추격을 펼치며 두 사람의 팽팽한 맞대결이 펼쳐지게 된다.
이민호는 지난달 24일 경기도 파주 인근에서 진행된 자동차 추격신 촬영 현장에서 호송버스를 멈추게 하기 위해 자동차 위에 올라가는 대범함을 벌였다. 그는 우월한 기럭지를 이용, 단번에 자동차 지붕 위로 올라가 자동차 위에서 당당한 자태를 뽐냈다.
특히 이민호는 화려하고 날렵한 액션신을 선보이는 가운데서도 날카로운 표정과 섬세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압도하는 연기를 펼쳐보여 제작진의 감탄을 샀다. ‘진흙탕 액션’, ‘숟가락 액션’ 등 연일 거듭되는 이민호의 새로운 액션에 시청자들의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될 ‘시티헌터’ 4회에서는 윤성의 ‘시티헌터 프로젝트’가 계속되는 가운데, 아픔을 간직한 나나(박민영 분)의 이야기와 그런 나나에게 점점 더 애틋한 감정을 가지게 되는 윤성의 러브라인이 본격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제공=SSD]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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