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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배우 민효린(25)이 가수 정엽(34)의 곡을 거절한 사연에 대해 털어놨다.
민효린은 3일 방송된 YTN '뉴스앤이슈 이슈앤피플'에 출연해 과거 가수로 활동하던 시절 정엽이 만들어준 곡에 대해 거절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민효린은 '거절'이라는 주제로 대화를 나누던 중 "당시 신인이라 정엽씨가 곡을 준 지도 몰랐다"며 "당시에는 회사의 방침에 따라야 했기 때문에 본의아니게 거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효린은 "그 이후 정엽 만난 적 있느냐"는 앵커의 질문에 "개인적인 친분이 있다. 콘서트에도 자주 간다"며 "얼마 전에도 정엽씨를 만났는데 '너 예전에 내곡 거절했더라'라고 말했었다"고 밝혔다.
민효린은 곡에 대해 "'봄날'이라는 곡이었는데 들어보니 좋았다"며 "다음에 꼭 기회가 되면
곡을 꼭 받고 싶다"고 심경를 전했다. 또 "당분간은 연기자로써 인사를 드리고 실력을 쌓아 기회가 되면 그때 가수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민효린은 영화 '써니'와 KBS 2TV 수목드라마 '로맨스타운'으로 활발한 연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민효린. 사진 = YTN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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