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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 케이블 채널 M.net 대국민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출신 가수들이 지상파 가요프로그램에 대거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가수 장재인은 3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뮤뱅 대기실입니다. 우와앗!!!! 제가 놀란 이유는?!”이라는 글과 사진 한장을 올렸다.
이 사진에는 KBS 공개홀 대기실에 출연자 명단이 붙어 있는데 이 명단에는 쥬얼리, 김그림, 장재인, 우은미가 적혀있다. 사진을 올린 장재인을 비롯해 쥬얼리 멤버 박세미까지 전원 ‘슈퍼스타K’출신이기 때문.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비스트, 씨스타19, 백지영, FT 아일랜드, 시크릿, 장우혁, 허영생, 쥬얼리, 알렉스, 파이브돌스, 거북이, 에이핑크, 보이프렌드, 디셈버, 김그림, 클로버, 고은, 장재인, 우은미, NS 윤지, 써니힐, 김완선, 알리, 엔트레인, 해오라, 화이팅 대디가 출연했다.
[사진 = 장재인 미투데이]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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